• 파생상품시장 스무돌…"성장통 딛고 옛 영광 재현해야"

    우리나라 파생금융상품(파생상품) 시장이 스무돌을 맞았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996년 5월 3일 국내 첫 파생상품인 코스피200 선물이 상장한 이후 한동안 빠른 성장세로 글로벌 증시의 주목을 받았다.파생상품(Derivatives)은 주식, 채권,

    2016-05-02 정성훈
  • 금감원, 증권사 발행 ELS 등 파생상품시장 운용실태 집중 점검

    금융당국이 100조원 규모의 파생상품시장을 집중 점검한다. 또 기관 투자자를 상대로 주식 블록딜(시간외 대량 매매)을 주선하고 별도 수수료를 챙기는 증권업계의 잘못된 관행도 들여다볼 예정이다.28일 금융감독원은 올해 금융투자회사 중점 검사 사항을 사전 예고했다

    2016-04-28 정성훈
  • 소액주주 의결권 행사 기회 늘어

    전자투표제도, 주주권 강화·주총 선진화 지름길

    지난달 25일 재계는 어김없이 '슈퍼 주총데이'를 보냈다. 800여개 상장사가 일제히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현금배당, 사외이사의 장기 재임, 적대적 인수합병(M&A) 등 민감한 이슈들을 안고 있는 회사들이 속출했지만 한날 한시에 주주총회가 열려 소액주주들의

    2016-04-28 정성훈
  • 미래에셋-대우 합병 후 '임금격차' 통추위·노조 협상이 관건

    미래에셋증권과 미래에셋대우(대우증권)의 합병과정에서 대우증권 노동조합이 격렬한 반대의사를 보이는 가운데 양사 통합 이후 급여조정의 키는 대우증권 노조 및 직원들이 쥐게 될 가능성이 높다.2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M&A(인수합병)이후 통합 법인이 전 직원들을 상

    2016-04-27 정성훈
  • 협력체계 구축으로 글로벌 전략 확대 추진

    자산운용업계, 외국계와 손잡고 선진시장 진출

    자산운용의 글로벌화 전략이 업계 전반에 퍼지고 있다. 자산운용업계가 선진화 된 미국이나 유럽은 물론 아시아 지역의 자산운용사와도 협력체계를 구축 중으로 수준높은 해외 금융회사의 노하우를 전수받는 한편 상품의 교차판매도 물색하기 위한 시도로 풀이된다.26일 금융투자업계에

    2016-04-26 정성훈
  • 실적도 규모도 빠르게 변화하는 증권업계

    3년새 확 바뀐 증권가…덩치 줄이고 체질 개선 '성공'

    지난 3년 증권업계가 급격히 변했다. 2013년과 2014년 최악의 불황을 맞았지만 지난해 안팎으로 호재가 겹치며 3조원 이상을 벌어들였고, 자산총계는 2013년에 비해 70조원 이상이 뛰었다. 다만 오랜 불황의 부작용으로 직원과 지점은 눈에 띄게 줄었다. 또

    2016-04-25 정성훈
  • 하이투자證, 인천지점 이전…접근성 개선

    하이투자증권 인천지점(지점장 전우근)은 25일 인천 남동구 LH공사 사옥에서 신세계백화점 건너편 우리은행빌딩 3층으로 이전 오픈했다. 새롭게 이전 오픈한 인천지점은 인천의 대표적인 쇼핑상권과 금융 중심지인 구월동 농산물시장 사거리에 입점해 고객 접근성이 좋고

    2016-04-25 정성훈
  • 예탁결제원 "전자투표제도 통한 주총 선진화 순항 중"

    전자투표제도를 통한 주총문화 선진화가 꾸준히 진행 중이다. 2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전자투표 신규 계약사는 278개사, 전자위임장은 285개를 기록해 누적기준 전자투표 773사, 전자위임장 716사를 기록 중이다.특히 올 정기 주주총회

    2016-04-25 정성훈
  • 하나금융투자, 일회성 요인에 1분기 127억 당기순손실

    하나금융투자가 지난 1분기 적자를 냈다. 그룹 연결납세 영향으로 법인세비용 293억원이 추가적으로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22일 하나금융지주의 실적공시에 따르면 하나금융투자는 1분기 연결기준 127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 전년 동기대비 및 지

    2016-04-22 정성훈
  • 매력적인 기초자산 ELS H지수 손실우려 과장돼

    1년새 '60분의 1' H지수 ELS의 굴욕…"투자매력 여전히 높아"

    SCEI지수(홍콩항셍기업지수·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ELS(주가연계증권)의 인기가 1년만에 급감했다.지수가 급락하며 ELS에 대한 투자 위험이 부각되기 시작하고 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공모 ELS 발행금액이 1년 전에 비해 60분의 1로 쪼그라들었다.22일 한국예

    2016-04-22 정성훈
  • 새출발 미래에셋대우, 대규모 해외투자로 대형 IB 첫발

    대우증권에서 사명을 변경한 미래에셋대우가 미국 현지 법인의 대규모 증자 단행으로 대형 투자은행(IB)으로 첫 걸음을 내딛었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는 전일 이사회를 열어 100% 지분을 보유한 미국 뉴욕 현지법인(Daewoo Securiti

    2016-04-22 정성훈
  • NH투자證-서울대 노후설계연구 업무협약…100세시대 인생대학 공동 진행

    NH투자증권과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은 지난 20일 국민들의 노후설계 해법에 대한 연구조사 및 교육개발 관련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미 지난 4년에 걸쳐 100세시대 인생대학과 같은 산학 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를 구축해 온 서울대

    2016-04-21 정성훈
  • 미래에셋대우-비큐러스 전략적 업무 제휴…신규 고객확보 나서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20일 본사에서 유동식 스마트금융본부장과 비큐러스 윤창훈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판매채널 확대를 위한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미래에셋대우는 비큐러스와 함께 투자권유대행인과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한 공동

    2016-04-21 정성훈
  • 5% 초과지분 매각 필요

    증권가 M&A發 거래소 지분 고민…미래에셋 '털고' KB '안고'

    이르면 올해 안으로 거대 증권사로 나란히 재탄생할 예정인 미래에셋증권과 KB투자증권이 한국거래소 보유지분을 두고서는 상황이 엇갈린다.그동안 거래소 보유지분이 제로였던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대우(대우증권)와 합병할 경우 자연스럽게 거래소 지분을 보유할 수 있게 되지만 K

    2016-04-21 정성훈
  • 미래에셋證,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인가 신청…무난히 승인 날 듯

    미래에셋증권이 '프라임브로커리지서비스'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1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전날 금융위원회에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인가 신청서를 냈다.금융위는 이르면 내달 심사를 마치고 인가를 내줄 전망이다.미래에셋증권이 지난해 대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해

    2016-04-19 정성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