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로케이, 4호기 도입… 8월 3일부터 청주~도쿄 노선 운항
에어로케이항공이 지난 21일 국제선 운항을 위한 4호기를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4호기는 기존 항공기와 동일한 180석 규모의 에어버스 A320이다.에어로케이는 항공기 추가 도입을 통해 국제선 취항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6일 첫 국제선으로 오사카에 취
2023-07-24 김보배 기자 -
현대그룹, 쉰들러와 20년 악연 끝내나… 우호지분 늘리며 재건 '집중'
현대그룹이 쉰들러와의 경영권 분쟁 일단락과 함께 분위기 쇄신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에야말로 지난 20여년간 이어져 온 경영권 분쟁 역사에 마침표를 찍고 그룹 재건을 이룰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4일 업계에 따르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지난 21일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2023-07-24 김보배 기자 -
삼성SDI, 스텔란티스와 美 배터리 2공장 맞손… 2027년 가동
삼성SDI가 글로벌 완성차업체인 스텔란티스(Stellantis)와 미국에 두 번째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에 나선다. 삼성SDI는 스텔란티스와 지난해 미국 인디애나주에 설립한 합작법인 스타플러스에너지(StarPlus Energy)의 2공장을 건설하기
2023-07-24 조재범 기자 -
[비하인드컷]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 세워진 30m '기둥’ 정체는?
한화오션 사업장이 있는 경남 거제사업장에는 높이 30m, 직경 5m에 달하는 커다란 기둥이 세워져 있다. 겉으로 봐서는 그냥 굴뚝 모양의 기둥처럼 생겼다.이것은 한화오션이 친환경 선박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구축한 세계 최초의 ‘로터세일 실증센터’다. 로터(
2023-07-24 도다솔 기자 -
코오롱그룹, 27일까지 전국 8개 사업장서 '헌혈 캠페인' 진행
코오롱그룹 임직원들이 헌혈 캠페인을 통해 자발적으로 팔을 걷고 생명나눔을 실천한다. 24일 코오롱그룹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지난 19일 코오롱제약 대전공장을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과천, 마곡, 구미, 대산 등 전국 8개 사업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이
2023-07-24 박소정 기자 -
[N-포커스] 거침없는 포스코, 왜 이렇게 잘 나가나
포스코홀딩스가 1년 만에 분기 영업이익 1조원대를 회복했다. 포항제철소가 정상 가동되고 판매가 정상화되면서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포스코홀딩스 및 계열사의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포스코홀딩스는 코스피 시가총액 4위에 올랐다. 포스코홀딩스는 올해
2023-07-24 김재홍 기자 -
[컨콜] 포스코홀딩스 “2030년 배터리소재 46%, 철강 35%, 친환경 19% 순으로 투자”
포스코홀딩스가 향후 철강과 배터리 소재 중심으로 투자를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특히 전기차 수요 증가 추세를 감안해 리튬에 대한 투자를 강조했다. 정대형 포스코홀딩스 경영전략팀장은 24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철강, 배터리 소재, 친환경
2023-07-24 김재홍 기자 -
[컨콜] 포스코홀딩스 “업황 저점 지나고 있어 상반기보다 하반기 실적 좋을 것”
포스코홀딩스는 현재 철강 업황 저점이 지나가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실적이 좋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선규 포스코 재무실장은 24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에는 포항제철소가 완전 정상화되지 않았고 2분기부터 예년 수준을 회복했다”고 말했다.이어
2023-07-24 김재홍 기자 -
폴란드 대통령 8월 방한… K-방산, 2차 계약 속도 붙나
윤석열 대통령의 폴란드 국빈 방문에 이어 폴란드 대통령이 5년 만에 방한할 예정이어서 국내 방산업체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24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이 다음달 초 전북 새만금에서 열리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 기간 방
2023-07-24 박소정 기자 -
코웨이, 생산노조와 임단협 조인식… 기본급 인상 등 합의
코웨이는 지난 21일 충청남도 공주시에 위치한 유구공장에서 생산 코웨이노동조합과 ‘2023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코웨이는 지난해 12월 생산직으로 구성된 코웨이노동조합과의 단체교섭 상견레를 시작으로 7개월만에 원만하게 합의안
2023-07-24 이가영 기자 -
韓 효자사업 '배터리'… LCD 처럼 또 中에 넘겨주나
글로벌 시장에서 승승장구하던 'K-배터리'가 주춤하는 모양새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배터리 채택 전략이 기존의 성능 중심에서 가격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저렴한 중국산 제품의 입지가 커지는 모습이다.업계에서는 중국이 가격을 무기로 한국을 제치고 LCD 시장을 장악한 사
2023-07-24 조재범 기자 -
STX, '종합상사·물류해운' 두 축으로 사업재편 속도
STX가 해운사업 부문을 인적분할 하는 등 사업구조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후발주자인 STX가 상사부문 체질개선을 바탕으로 그룹 재건의 토대를 닦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STX는 다음 달 16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물류·해운사업 부문
2023-07-24 이가영 기자 -
포스코홀딩스, 2분기 영업익 1조3260억… 4개 분기만에 1조원대 복귀
포스코홀딩스가 4개 분기만에 분기 영업이익 1조원대를 회복했다. 포항제철소의 완전 가동과 판매 정상화가 호실적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포스코홀딩스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0조1210억원, 영업이익 1조3260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19
2023-07-24 김재홍 기자 -
美 'IRA 수혜' 더 확대된다… 정유업계 '바이오 항공유' 속도
정유업계가 '바이오 항공유'를 미래 먹거리로 낙점하고 사업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향후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세제 혜택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서다.바이오 항공유는 아직 초기 시장으로 가격·공급 측면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 넘어
2023-07-24 변상이 기자 -
KT서브마린, 2분기 영업익 55억 ‘흑자전환’… LS전선과 시너지 본격화
KT서브마린(KTS)이 LS전선과 사업 시너지를 기반으로 실적 개선세를 본격화했다.KTS는 2분기 매출 179억원, 영업이익 55억원, 당기순이익 45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2%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익은 흑자 전환했다.상반기
2023-07-24 김보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