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실가스 감축 '24.4%→30%→35%'… 탄소기본법 패닉

    2030년까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정하는 탄소중립 기본법 제정을 앞두고 산업계가 전전긍긍하고 있다.선진국이 50~60년간 준비한 과정을 30년만에 달성하겠다는 의지만 담아 지나치게 목표치를 높게 잡았기 때문이다. 정부는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며 독려하고

    2021-08-25 안종현 기자
  •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 5년-5개 분야-1100명 인재 육성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기존 장학사업을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으로 새롭게 개편하고 미래 인재 육성에 본격 나선다.재단은 설립자인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의 ‘인재 발굴이 국가의 경쟁력’이라는 인재 육성 의지를 반영해 장학사업을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으로 명명하기

    2021-08-25 김재홍 기자
  • 車산업협회 “한국GM 무파업 임금협상 타결 환영”

    한국GM이 2021년 임금협상을 마무리한 가운데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가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KAMA는 25일 “한 차례 부결이 있었지만 노조 집행부가 연례적인 파업관행을 버리고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합의점을 도출한 것은 우리 노사관계의 생산적 변화와

    2021-08-25 김재홍 기자
  • [국제유가] 中 신규 확진자 제로-멕시코만 화재… WTI, 2.8% 상승

    국제유가가 멕시코만에서 발생한 화재 여파와 중국의 코로나19 통제에 따른 원유 수요 회복 기대로 올랐다.24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거래일에 비해 배럴당 1.90달러 상승(2.89%)한 67.54달러에, 중동산 두

    2021-08-25 성재용 기자
  • GM, '잇단 화재' 볼트EV 리콜… LG엔솔 IPO 앞두고 '찬물'

    제너럴 모터스(GM)가 연이은 화재가 발생한 쉐보레 볼트EV에 대한 추가 리콜 조치를 결정했다. LG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이 납품한 배터리가 이번 리콜의 주된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특히 10월 IPO를 앞둔 LG에너지솔루션 입장에는 잇단 충당금 반영

    2021-08-25 성재용 기자
  • '사상 최고 반기 실적' 에쓰오일, 연간 턴어라운드 초읽기

    에쓰오일이 상반기 석유화학 및 윤활유 강세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정제마진의 유의미한 반등까지 더해지며 연간 실적 턴어라운드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25일 반기보고서 분석 결과 에쓰오일은 연결 기준 매출 6조7110억원, 영업이익 5710억원의 2분기

    2021-08-25 성재용 기자
  • 기아 노사, 10년만에 무파업 잠정합의… 27일 찬반투표

    기아 노사가 10년 만에 처음으로 파업 없이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이끌어 냈다. 기아 노사는 24일 열린 13차 본교섭에서 임협 잠정합의안 마련에 성공했다.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7만5000원 인상(정기호봉 승급분 포함), 성과급 200%+350만원, 특별

    2021-08-24 이연춘 기자
  • GS 4세 허준홍, GS주식 15만주 매수… 지분율 2.64%→2.8%

    GS家 장손인 허준홍 삼양통상 사장이 그룹 지주사인 ㈜GS 지분 매입에 나섰다. 허 사장은 허남각 삼양통상 대표이사 회장의 아들이다.허 사장은 2019년 GS그룹을 떠나 후계구도에서 한발 물러선 것으로 평가받는데 지분율은 꾸준히 늘리고 있어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G

    2021-08-24 이연춘 기자
  • 현대重, 머스크와 1.6조 선박 건조 계약… 세계 최초 메탄올船

    한국조선해양은 세계 최대 선사 머스크와 1조6474억원 규모의 선박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수주한 선박한 1만6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8척으로 세계 최초로 메탄올 연료 추진엔진이 탑재된다.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4년까지 순차적으

    2021-08-24 안종현 기자
  • 무상 픽업·딜리버리… 벤츠 '방역 맞춤형’ 서비스 강화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연장되는 상황에서 메르세데스-벤츠가 고객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한다. 벤츠코리아는 지난해 3월부터 ‘고객 안심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서비스

    2021-08-24 김재홍 기자
  • 한국GM 정상화 박차… 임금협상 65.7% 찬성

    한국GM의 올해 임금협상이 두 차례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끝에 타결됐다. 한국GM은 지난 19일 노사가 도출한 2021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가결됐다고 24일 밝혔다. 전체 조합원 중 총 7012명이 투표했고 이 중 4604명(65.7%)이

    2021-08-24 김재홍 기자
  • 전경련 "글로벌 ESG 1등 기업 비결은 ‘FIRST’"

    글로벌 ESG 1등 기업은 탁월한 ‘리스크 관리체계(FIRST)’를 운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25일 ‘업종별 ESG 리스크 관리 1위 기업 사례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전경련은 글로벌 리스크 관리 1위 기업들의 특징으로 리스크

    2021-08-24 이병윤 기자
  • 이번엔 잘될까… 한국GM·금호타이어 두번째 임단협 투표

    한국GM과 금호타이어가 이번주 2차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투표가 가결된다면 올해 임단협이 마무리되지만 부결될 경우 파업리스크가 고조면서 앞날이 불투명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GM 노조는 이달 23~24일 전체 조

    2021-08-24 김재홍 기자
  • 재생에너지 사업자 64.3% "2030 목표 달성 어려워"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최대 과제인 재생에너지 산업 확대 전망이 어두운 것으로 나타났다.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들은 올해 사업성과가 당초 목표에 미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국내 발전사업자 112개사를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산업의 운영현황과 애로실태

    2021-08-24 이병윤 기자
  • 한화시스템, UAM·위성통신 분야 100여명 채용

    한화시스템이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UAM)와 위성통신 등 신사업 부문의 인력 확충을 위해 연말까지 100여 명의 대규모 경력사원 채용에 나선다. 한화시스템은 24일 우선 UAM 산업의 경쟁력인 항행·관제 인프라(CNSi)와 유·무인 에어모빌리티 체계 설계 분야

    2021-08-24 이연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