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입사원 채용비리' LG전자 임직원 8명 유죄

    신입사원 선발과정에서 채용비리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LG전자의 전현직 임직원들이 1심에서 유죄판단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임광호 부장판사는 26일 오후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전 LG전자 전무 박모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2021-08-26 김동우 기자
  • 한발 앞선 한화… 5개 계열사 대표 인사 단행

    한화그룹이 예년보다 한 달 가량 앞서 대표이사 인사를 단행했다. 한화시스템과 한화솔루션 케미칼·큐셀부문, 한화종합화학, 한화저축은행 등 계열사 5곳의 대표가 새로 선임됐고 한화건설 최광호 대표이사는 부회장으로 승진했다.한화측은 “불확실하게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2021-08-26 이연춘 기자
  • 소진공, '동네상점→스마트마켓' 육성…중부발전과 '맞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조봉환)이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과 협업을 통해 동네상점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소진공은 26일 경험형 스마트마켓 육성 활성화를 위해 중부발전과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경험형 스마트마켓 시범구축사업'은 동네상점을 지역 유통거점

    2021-08-26 권종일 기자
  • IPO 앞둔 현대重... 기관투자자에 ‘친환경 수주’ 어필

    현대중공업이 9월 코스피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인 가운데, 기관투자자들을 상대로 투자설명회(IR)를 시작한다. 다소 주춤한 주식 공모시장에서 안정적인 투자자금을 확보하겠다는 계산이다.현대중공업은 26일부터 일주일간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이어

    2021-08-26 이병윤 기자
  • 저비용 LCC, 주인은 고비용… 사모펀드 먹잇감 전락

    LCC 업계에 사모펀드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계속되는 코로나19 위기로 외부 자금 조달이 불가피해서다. 최근 들어 사모펀드의 LCC 지분 인수 소식이 심심찮게 들려 온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충청기반 LCC(저비용항공사) 에어로케이는 지분매각을 추진 중이다. 올해 초부

    2021-08-26 김희진 기자
  • 배민? 철수?... 요기요에서 빠진 요마트 어디로

    GS리테일이 배달앱 2위인 요기요 인수를 확정한 가운데 퀵커머스 '요마트'는 인수 대상에서 빠지며 향후 거취가 불분명해졌다.GS리테일은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 퍼미라로 구성된 컨소시엄에 참여해 지분 30%에 해당하는 2400억원을 투자하며 요기요를 운영하는 딜리버리히어

    2021-08-26 박소정 기자
  • 현대차그룹, 내달 ‘하이드로젠 웨이브’ 개최… 수소비전 제시

    현대자동차그룹이 수소사회를 앞당길 수 있는 비전과 기술을 공개한다.현대차그룹은 세계 최고수준의 수소 기술과 수소사회 구현을 위한 수소사업 미래비전 등 그룹의 수소 관련 모든 역량을 보여주는 글로벌 행사 ‘하이드로젠 웨이브(Hydrogen Wave)’를 다음달 7일 온라

    2021-08-26 김재홍 기자
  • 연간 13만대?… 현대차 중고차 진출 막바지 조율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입을 두고 완성차와 중고차 업계 간 의견대립이 지속되고 있다. 양측이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한다면 중소벤처기업부가 내달 최종 결론을 낸다는 방침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중고차매매산업 발전협의회는 지난 6월 출범 이후 논의

    2021-08-26 김재홍 기자
  • 코오롱도 우주산업 뛰어든다… '발사체' 스타트업에 60억 투자

    코오롱그룹이 뉴스페이스(민간 주도 우주 개발) 흐름에 합류한다. 코오롱은 26일 자동차 소재 전문 제조기업인 코오롱글로텍이 소형 발사체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이노스페이스에 60억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글로텍의 자회사인 코오롱데크컴퍼지트는 이노스페이

    2021-08-26 이연춘 기자
  • "현대LNG해운 관심없다"… HMM·대한해운 손사래

    국내 1위 액화천연가스(LNG) 전문선사인 현대LNG해운 매각을 위한 공식 절차가 막이 오른다. 시장 관심은 누가 현대LNG해운을 최종 인수할 수 있을지로 모아진다. 일각에선 옛 주인인 HMM을 포함, 해운업 진출을 노리는 다수 대기업이 인수전 참여를 검토할

    2021-08-26 이연춘 기자
  • 롯데렌탈, 전기차 누적 계약 1만2000대… "3040 개인고객 70%"

    롯데렌탈의 전기차 장기렌터카 누적 계약건수가 1만대를 넘어섰다.26일 롯데렌탈은 전기차 누적 계약건수가 상반기 1만대를 넘은데 이어 두달새 2000여대가 늘어 1만2000여대에 달한다고 밝혔다. 전기차 렌탈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연평균

    2021-08-26 박소정 기자
  • 금리인상에 블랙스완 겹치면… 1%p 올라도 연체 최대 4.1배 증가

    은행권 가계대출금리가 1%p 상승하면 연체액은 최대 5조 4천억원, 연체율은 0.62%p까지 급등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금리인상과 블랙스완의 가계대출연체율 영향 및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통화정책의 급격한 기조전환은 연체율 급등을 초래

    2021-08-26 이병윤 기자
  • 한수원, 에너지中企 해외진출 지원…기술활성화도 추진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에너지분야 중기 해외진출 및 기술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6일 한수원에 따르면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해외사업 수주와 연계한 중기 진출기회 확대, 해외사업 참여 중기의 수출인큐베이터

    2021-08-26 권종일 기자
  • 송현동 땅, 옛 서울의료원 부지 맞교환… 11월 최종 계약

    서울시와 LH가 대한항공 송현동 땅 맞교환 대상으로 삼성동 서울의료원 부지를 정했다. 삼성동 171-1번지 일대 의료원 남측 부지로 다음 달 14일 열리는 서울시공유재산심의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서울시와 LH는 감정평가 업체를 각각 1곳씩 선정해 공동으로 가

    2021-08-26 김희진 기자
  • "더 이상 희생 강요 말라"…HMM 선원 노조, 산은 직겨냥

    임금인상을 두고 회사와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는 HMM 노조가 마지막 배수진을 쳤다. 해상선원 조합원 대부분이 사표 또는 이직 지원서를 노조에 제출하고 대주주인 산업은행을 정조준했다.26일 HMM 노조에 따르면 해상직원 317명은 사직서 및 교대신청서 또는 스위스 선

    2021-08-26 안종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