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의민족, 식당 50여 곳에 '서빙 로봇' 2개월간 무료 지원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코로나19' 여파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장님들을 위해 서빙로봇 '딜리플레이트(이하 딜리)'를 무료로 지원한다. 대상은 전국 약 50곳 식당으로 4월 중순부터 2달 간 로봇 종업원을 쓸 수 있다.코로나19가 확산 중이던 지난

    2020-04-13 박소정 기자
  • 보람상조 "향군상조 인수 라임과 무관… 290억 유출은 확인"

    최근 재향군인회상조회를 인수한 보람상조그룹이 라임자산운용과 관계가 있다는 논란에 공식 입장을 밝혔다. 보람상조는 지난달 재향군인회상조회인수컨소시엄(이하 컨소시엄)으로부터 향군상조회를 인수했다. 인수하기 전인 지난해 말 라임 사태의 핵심관계자는 향군상조회 자금으

    2020-04-13 박소정 기자
  • BMW, 자유로 전시장에 고성능 ‘M’ 특화 서비스센터 오픈

    BMW코리아는 공식 딜러사인 바바리안모터스가 고성능 브랜드 ‘M’ 특화 서비스센터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새로 문을 연 M 서비스센터는 자유로 전시장에 위치해 있다. 영업 시간은 평일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토요일엔 오후 4시까지 서비스를 제공한

    2020-04-13 박상재 기자
  • 유진·동양, 스마트기술로 레미콘 생산 혁신… “양사 시너지 첫 결과물”

    유진기업과 동양이 스마트기술을 통한 레미콘 생산 혁신에 나선다. 이들 기업이 유진그룹에 묶인 후 양사 시너지가 나타난 첫 결과물이다.양사는 최근 모듈화와 스마트기술이 접목돼 효율성을 높인 ‘모듈러 타입 이동식 배처플랜트’를 개발했다. 기존 현장 배처플랜트(BP)에 비해

    2020-04-13 유호승 기자
  • 르노삼성 XM3, 누적 계약대수 2만대 돌파… "준중형·중형 세단 소비층 흡수"

    르노삼성자동차는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인 XM3의 누적 계약 대수가 2만대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지난달 3일 출시한 뒤 한 달여 만에 거둔 것이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흐름이 가장 큰 이유”라며 “앞으로 최고

    2020-04-13 박상재 기자
  • 한국지엠, 카카오와 비대면 마케팅 일환 '트레일블레이저 시승' 이벤트

    한국지엠은 카카오와 손잡고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레일블레이저 시승 행사를 연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시승 신청은 카카오톡 배너 광고를 통해 할 수 있다. 특히 원하는 지역과 대리점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이용태 한국

    2020-04-13 박상재 기자
  •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취약계층·의료진에 구호물품 긴급 지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코로나19(우한폐렴) 사태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 및 의료진에게 구호물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사회공헌위원회가 조성한 기금의 1차 집행 분이다. 취약계층과 의료진에게 도움이 되는 위생용품, 간편식 등을 아이들과미래재단을

    2020-04-13 박상재 기자
  • 포스코, 철스크랩 구매 전면 중단 … 본격 감산 前 자구책

    포스코가 철스크랩 구매를 전면 중단한다. 원가절감과 함께 쇳물양 조절까지 이중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13일 포스코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부터 외부 철스크랩 구매를 전면 중단한다. 구매 재개 시점은 현재로선 정해지지 않았다.일각에선 포스코의 철스크랩 구매 중단

    2020-04-13 옥승욱 기자
  • 한국토요타, 노숙인 보호시설 '안나의 집'에 3000만원 기부

    한국토요타는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와 노숙인 보호시설 ‘안나의 집’에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전달된 기부금은 코로나19(우한폐렴)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노숙인의 의료 및 생활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 사장은 “취약계층

    2020-04-13 박상재 기자
  • 배민, 진짜 숙제는 지금부터… 공정위 "정보독점도 들여다보겠다"

    '배달의민족'이 우여곡절 끝에 수수료 논란을 벗어났다. 김봉진 전 대표까지 나서 '오픈서비스' 백지화를 선언하면서 가까스로 수습하는 모양새다.하지만 악화된 여론에 냉랭해진 공정위 심사까지, 진짜 고비는 이제 시작이다. 자칫 기업결합심사가 무산될 경우 후폭풍은 예상하기

    2020-04-13 박소정 기자
  • 全항공사 곳간 '0'… 1분기 1조 적자도 못 메워

    항공업계의 곳간이 메말라간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1분기 모든 업체가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는 주요 8개사가 올 상반기까지 최대 6조5000억원의 손실을 낼 것으로 추산한다.13일 증권업계는 대한항공의 1분기 매출을 지난해 약 2조5150억원으로 추산한

    2020-04-13 김희진 기자
  • 현대모비스, 인도연구소 확대 운영… "코로나19 R&D로 돌파"

    현대모비스가 차량 소프트웨어 개발 및 검증을 담당하는 인도연구소를 확대 운영한다. 연구개발(R&D)에 집중해 코로나19(우한폐렴) 위기를 넘는다는 계획이다.현대모비스는 인도연구소 인근 정보통신(IT) 단지에 두 번째 연구 거점을 구축,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2020-04-13 박상재 기자
  • 한수원, 임직원 임금반납분 1.4억 경주지역 취약계층에 기부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해 본사 부장급 이상 간부들이 반납한 임금 1억4000여만원을 경주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13일 경주시에 전달된 기부금은 정 사장을 비롯한 임원과 본사 부장급이상 간부 200여

    2020-04-13 권종일 기자
  • 최전방 '현대차'가 흔들린다… 1분기 12.9%↓, 2분기 54.9%↓

    현대자동차 실적에 비상등이 켜졌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1분기(1~3월) 영업이익이 7000억원 초반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내수  덕에 가까스로 한숨은 돌렸지만 증권업계는 2분기를 더 걱정했다. 해외 공장 셧다운과 수출 절벽이 맞물

    2020-04-13 박상재 기자
  • 몸집 불린 한중일 조선, 수주 경쟁… "고부가 선박이 성패 좌우"

    글로벌 조선사들이 오랜 업황 불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대형화 전략을 앞다퉈 도입하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의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시작으로 일본과 중국 등에서도 대규모 조선소 합병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다.한중일 3국간 수주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일본과 중국의 대

    2020-04-13 엄주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