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매트 비해 안전성 우수
'온수매트 시장' 6000억대로 성장… 귀뚜라미·경동나비엔 '훈풍'
때이른 가을 추위에 경동나비엔, 귀뚜라미 등 보일러 업체들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온수매트를 찾는 수요가 부쩍 늘고 있기 때문이다. 경동나비엔과 귀뚜라미는 최근 '나비엔 메이트', '귀뚜라미 온돌매트' 등 2018년형 온수매트 신제품을 잇달아 출시하며 본격
2017-10-31 박기태 -
람보르기니家, 국내 기업과 손잡고 '전기스쿠터' 출시... "2019년까지 4만대 판매"
람보르기니家 3세가 국내 기업과 손잡고 전기차 사업에 착수했다. 람보르기니家는 국내 전기차 개발회사 '지피씨씨코리아'와 31일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신차발표회를 열고, 두 회사가 2년간 공동 개발한 전기스쿠터 '이소 모토 페루치오 람보르기니 에디션
2017-10-31 김수현 -
[한·중 사드 합의] 車업계, 재도약 기회… "예전 수준 회복 기대"
국내 완성차 제조사들이 한국과 중국 정부의 사드 합의 결과에 반색하는 모습이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 큰 부진을 겪고 있는 현대기아차는 이번 발표가 변곡점이 되기를 바라는 분위기다. 사드 사태가 해결국면에 접어들면서 국내 차업계는 중국 시장에서의 재도
2017-10-31 옥승욱 -
SAP '동의의결 조건' 이행했나… 150억 공익법인 시기 논란
공정거래위원회가 동의의결제도를 악용한 글로벌기업 SAP코리아의 꼬임수에 농락당한 사실이 드러났다.31일 국회 정무위의 공정위 국감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은 “공정위가 제대로 동의의결을 이행하지 못해 기업에 뒤통수나 맞는 행정이 발생했다”고 지
2017-10-31 권종일 -
현대오일뱅크, 3분기 영업익 2747억…전년비 122%↑
현대오일뱅크가 2017년 3분기 영업실적을 공시했다. 31일 현대오일뱅크는 올해 3분기에 매출 3조 3392억원, 영업이익 274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3분기 정기보수로 석유제품 생산량이 감소해 지난 2분기 보다 매출이 감소했지만
2017-10-31 윤희성 -
김상조 “대기업 '적법한데 무슨 문제냐’는 태도 불식 시켜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대기업에 대해 “단순히 법을 지키는 차원을 넘어 사회와 시장이 원하는 방향으로 경영전략을 진화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31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 종합국감에서 김 위원장은 시장지배적 사업자의 인지직권 조사에 대해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있다는
2017-10-31 권종일 -
[한·중 사드 합의] 롯데, 활발한 기업활동 기대... "롯데마트 매각은 계획대로 추진"
한중 사드 갈등이 해소 국면에 접어들면서 반한 감정으로 차질을 빚던 롯데그룹의 중국 사업에도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정부는 31일 오전 사드(THAADㆍ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관련 한중 간 협의 결과 발표에서 "양측은 한중간 교류협력 강화가 양측의 공동 이익에 부합된다는데
2017-10-31 엄주연 -
[生生국감] 남인순 의원 "제약바이오특위 설치 필요"
국회가 4차산업혁명위원회에 제약바이오특별위원회를 설치해 보건산업을 혁신성장의 핵심동력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31일 보건복지부 종합국정감사에서 "인공지능, 데이터 활용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보건산업은 가
2017-10-31 김민아 -
변좌온도 덕 신규고객 증가
'겨울엔 비데'… 생활가전 업계, 벌써 성수기 채비
생활가전 업계가 비데 성수기로 꼽히는 동절기를 맞아 대대적인 고객 맞이에 나섰다. 변좌 온도 조절 기능을 갖춘 비데는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 겨울철에 신규 고객 증가와 매출 상승 등의 효과를 누린다.코웨이는 최근 신제품 '인텔리케어 비데'를 선보였다. 제품명 인
2017-10-31 김희진 -
'동강시스타·추추파크' 지원은 배임… 강원랜드, 부실자회사 살리기 제동
최근 대규모 채용비리가 드러나면서 홍역을 앓은 강원랜드가 이번엔 배임 논란에 휩싸였다. 자금 회수 가능성이 불투명한 것을 알면서도 부실 자회사들에게 묻지마식으로 수백억원을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3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
2017-10-31 박기태 -
쌍용차, 티볼리 에어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 획득… 시험주행 시작
쌍용자동차는 자율주행 자동차 임시운행 허가를 받아 이달부터 일반도로에서 시험 주행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임시운행 허가를 받은 자동차는 티볼리 에어 기반의 자율주행 자동차다. 쌍용차는 지난달 국토교통부에 임시운행 신청서를 제출하고 인증시험을 통
2017-10-31 이대준 -
KAI, 美공군 F-16 정비 수주… 태평양공군 소속 90여대 '창정비-기골보강' 계약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미국 공군이 운용하는 F-16 전투기 파이팅 팰콘(Fighting Falcon)의 창정비를 책임지게 됐다.31일 KAI는 미 공군과 태평양공군 소속 F-16 90여대에 대한 창정비 및 기골보강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계약금액은 4880만 달
2017-10-31 최유경 -
産銀, 14억 위안화 채권 발행 성공… 北 리스크 불구 한국물 투자심리 견조
산업은행은 홍콩 및 대만 채권시장 등을 대상으로 총 14억 위안(미화 2.1억달러) 규모의 역외 위안화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발행된 역외 위안화 채권의 만기는 3년, 발행금리는 고정금리 4.5%(미 달러화 스와프 후 리보(Libor)에
2017-10-31 최유경 -
한화큐셀, 농협네트웍스와 태양광 모듈 공급 양해각서 체결
한화큐셀이 농협네트웍스와 태양광 모듈(module) 공급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31일 한화큐셀은 지난 30일 농협네트웍스가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태양광발전사업에 태양광 모듈 공급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회사 관계자는 "양해각서를 통해 농협네트
2017-10-31 윤희성 -
GE '원자력손해배상 면책특권' 요구… 한수원, 독점 공급 보복 우려
제너럴일렉트릭(GE)사가 한수원에 원자력손해배상 책임 면제를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만일 요구를 거부할 경우, GE가 원전 제품 공급 지연, 공급단절 가능성까지 있어 한수원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31일 더불어민주당 이훈 의원이 한국수력원자력으로
2017-10-31 최유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