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자체 번역 앱 'H-트랜스레이터' 공개… "실시간 대화 가능"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외 임직원 간 소통 강화를 위해 자체 번역 응용프로그램(앱)을 개발했다.현대차그룹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한국어와 영어의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돕는 앱 ‘H-트랜스레이터’를 18일 공개했다.H-트랜스레이터는 두뇌 신경망 형태를 모방한 인공지능(AI) 알고

    2020-12-18 박상재 기자
  • 걷는 車·나는 車… 정의선의 '60兆 빅피처' 시동

    미국 로봇업체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인수한 현대자동차그룹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취임 후 첫 대규모 인수합병(M&A) 인데다 2400억원에 달하는 사재를 투자하는 흔치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이번 투자는 로봇 개발 역량을 강화해 제조·

    2020-12-17 박상재 기자
  • 현대차-해양환경공단, 가락동에 '해양환경교육체험관' 만든다

    현대자동차그룹이 해양환경공단과 어린이 체험학습 시설을 조성한다.현대차그룹은 해양환경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키즈마린파크(가칭)를 마련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키즈마린파크는 해양환경공단 본사 1층에 지어질 예정이다. 이곳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해양쓰

    2020-12-17 박상재 기자
  • 한국타이어 호실적… 신차용 ↑ 교체용 ↑ 전기차용 ↑

    올해 상반기 코로나로 부침을 거듭했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옛 한국타이어)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 본격적인 수요 회복이 나타나 지난 3분기(7~9월)를 기점으로 실적이 빠르게 호전되고 있어서다.특히 전기차 시대를 맞아 전용 타이어 개발에 집중해온 성과가 본격화할 것이란

    2020-12-17 박상재 기자
  • 기아차 박성룡 '그랜드 마스터' 등극… 누적판매 4000대

    기아자동차는 박성룡 진주지점 영업부장이 ‘그랜드 마스터’ 칭호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그랜드 마스터는 누적 판매대수 4000대를 달성한 영업직원에게 기아차가 부여하는 호칭이다. 제도를 시작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그동안 14명만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받기 어려운 영예

    2020-12-17 박상재 기자
  • 폭스바겐, 상품성 강화 '2021년형 투아렉' 출시… 8390만~9790만원

    폭스바겐코리아가 상품성을 개선한 럭셔리 SUV 투아렉의 2021년형 모델을 출시했다.투아렉은 연식 변경을 거치며 외관에 새로운 변화를 더했다. 2021년형 투아렉부터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과 트렁크, 휠에 장착되는 엠블럼에 모두 2D 디자인으로 더욱 간결해진 신규 로고와

    2020-12-16 옥승욱 기자
  • 돌아올 대출 만기 3700억… 쌍용차 '벼랑 끝'

    쌍용자동차가 유동성 악화로 벼랑 끝에 몰렸다. 당장 갚아야할 빚만 1500억원이다. 만기 연장을 추진한다지만 내건 조건이 있어 쉽지 않아 보인다. 서비스센터와 물류센터 등 비핵심 자산은 다 매각한 터라 더 이상 팔 수 있는 매물도 없다. 결국 기댈 곳은 산업은행 뿐이다

    2020-12-16 옥승욱 기자
  • 한국지엠 운명 18일 결정난다… 찬반투표 부결엔 '벼랑 끝'

    극심한 노사갈등으로 홍역을 앓던 한국GM이 오는 17일부터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두 번째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에 나선다.계속된 파업으로 생산 차질이 2만5000대에 달한 가운데 이번 투표가 경영 정상화 불씨를 살리는 ‘마지막 기회’라는 분석이다.한국GM 노동

    2020-12-15 박상재 기자
  • '제네시스 호실적'… 장재훈 현대차 사장, 2년만에 초고속 승진

    장재훈 현대자동차 부사장이 2년만에 사장으로 초고속 승진했다. 올해 인사 평가에서 제네시스가 역대 최대 판매를 달성한 데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현대자동차그룹 임원 인사에서 현대차 장재훈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하고, 대표이사에 내정했다. 현대차 부사

    2020-12-15 옥승욱 기자
  • 쌍용차, 600억 대출원리금 연체… BoA 300억·JP모건 200억 등

    쌍용자동차가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코로나에 따른 판매 부진 속에 새 주인 찾기도 난항을 겪고 있어 회생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쌍용차는 경영 상황 악화로 약 600억6100만원의 대출원리금에 대한 연체가 발생했다고 15일 공시했다.갚지 못한 대출

    2020-12-15 박상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