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AH 가장 유력"… 쌍용차 지분 매각 도돌이표

    쌍용자동차 대주주인 인도 마힌드라그룹이 다음 달 28일까지 새 주인에게 지분 매각을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문턱까지 내몰린 쌍용차가 이를 극적으로 피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다만 실제 거래가 성사될 지부터 투자 규모, 대출 만기

    2021-01-04 박상재 기자
  • '레인지로버 50' 한정 판매… 출시 50주년 기념 37대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고급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레인지로버 출시 50주년을 맞아 ‘레인지로버 50’를 한정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레인지로버 50는 전 세계에서 1970대만 생산됐다. 국내 시장에는 37대가 수입될 예정이다. 최상위 트림(세부 모델)인 오토바이오그래

    2021-01-04 박상재 기자
  • [2021 뉴노멀] 수입차 '안전' 도마… 리콜 年 70만대 넘어

    지난해는 수입 자동차 업체에게 말 그대로 ‘호황’인 한 해였다. 코로나로 경기가 바닥인데도 수입차 인기는 꺾일 줄 몰랐다. 연 판매는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전기차 열풍을 타고 테슬라도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올해 역시 수입차는 판매 신기록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2021-01-04 박상재 기자
  • 현대모비스, 데이터 기반해 현대·기아차 AS부품 공급… '맵스' 신규 구축

    현대모비스가 데이터 기반 통합정보시스템인 ‘맵스’(MAPS: Most Advanced Parts System)를 신규 구축하고, 올해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본 시스템은 전 세계에서 운행 중인 6500만여대의 현대∙기아차 AS부품 공급 효율성을 향상하기 위

    2021-01-03 옥승욱 기자
  • 기아차 노사, 임단협 타결 조인식

    기아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을 마무리했다.기아차는 경기 광명시 소하리 공장에서 임단협 협상 타결에 따른 조인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최준영 기아차 대표이사와 최종태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했다.기아차 노동조합은 지난 29일 진행한

    2020-12-30 박상재 기자
  • 현대차 울산공장, 코로나 확진환자 발생… 포터 생산 중단

    현대자동차 울산 공장에서 코로나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30일 현대차에 따르면 울산 공장 내 포터 생산라인에서 직원 1명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회사 측은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하고 방역당국과 협조해 현장 및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울산 공장은 다음날부터 내년 1월

    2020-12-30 박상재 기자
  • [2021 뉴노멀] '현대차' 미래로… '전기차-제네시스' 쌍두마차

    2021년 신축년(辛丑年) 자동차 시장은 코로나로 급감했던 수요가 회복되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대규모 생산 차질을 겪었던 완성차 업계의 ‘생존 경쟁’은 한층 심화될 것이란 진단이 주를 이룬다. 자율주행, 미래 차 시대는 먼 미래의 얘기가 아니다.맏형 격인 현대차에는

    2020-12-30 박상재 기자
  • 르노삼성 임단협은 늘 과거형… 3년째 해 넘겨

    르노삼성자동차가 ‘홀로 남겨진’ 처지가 됐다. 업계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이 마무리된 가운데 결국 연내 타결에 실패했다. 노사 갈등의 골이 깊게 파여 경영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노동조합은 파업에 시동을 걸고 있어 회사의 명운이 달린 유럽 수출이 빛이 바랠 처지에

    2020-12-30 박상재 기자
  • 현대·기아차 디자인 경영 성과… 9개 車 '굿디자인' 수상

    현대·기아자동차는 아반떼, 쏘렌토, 제네시스 G80 등이 미국 ‘2020 굿디자인 어워드’ 운송 디자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현대차는 아반떼, 콘셉트카 45와 프로페시, 충전 설비인 하이차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새 디자인 철학인 ‘센슈어스

    2020-12-30 박상재 기자
  • 기아차, 임단협 타결… 58.6% 찬성

    기아자동차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타결에 가까스로 성공했다.29일 기아차에 따르면 노동조합의 찬반 투표 결과 잠정합의안이 가결로 최종 확정됐다.이번 투표에는 총 2만7050명이 참여했다. 임금에 대해선 1만5868명(58.6%)이, 단협의 경우 1만5092명(55.8%

    2020-12-29 박상재 기자
  • 한국테크놀로지그룹→한국앤컴퍼니로… "社名 법적분쟁 계속"

    한국테크놀로지그룹(옛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이 한국앤컴퍼니로 사명을 변경했다.한국테크놀로지그룹은 29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변경 안건이 통과해 상호를 한국앤컴퍼니로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앤컴퍼니는 즉시 적용된다.이에 한국테크놀로지그룹은 기존 한국타이어월드와

    2020-12-29 박상재 기자
  • 쌍용차 평택 공장 재가동… "협력업체와 협의 계속"

    쌍용자동차 평택 공장이 가동을 재개했다.29일 쌍용차에 따르면 평택 공장은 협력업체로부터 부품을 공급받아 이날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 회사 관계자는 “우선 부품을 받아 생산을 이어가며 협의를 해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앞서 쌍용차는 현대모비스, 콘티넨탈오토모티브 등

    2020-12-29 박상재 기자
  • 코로나 차박 열풍… 현대모비스 공기청정기·모니터 車 용품 '눈길'

    코로나에 따른 차박(차+숙박) 문화 확산으로 자동차의 용도가 다양해지고 있다.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또 하나의 생활 공간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대중교통 대신 자차 이용을 선호하는 현실에 관련 용품 수요도 많아지고 있다. 부품업계는 공기청정기, 뒷좌석 모니터 등을 내

    2020-12-29 박상재 기자
  • [2020결산-현대·기아차] 700만대 '벽' 막혔지만… '성장엔진' 장착

    현대·기아자동차가 올 판매목표 달성에 사실상 실패했다. 코로나 확산이라는 돌발 악재를 만나 실적이 2012년 수준인 700만대에도 미치지 못할 공산이 크다는 예상이 나온다.2015년부터 6년째 판매목표라는 허들을 넘지 못한 가운데 내년을 ‘전기차 원년’으로 삼고 실적

    2020-12-29 박상재 기자
  • KCC모빌리티, 닛산· 인피니티 A/S 맡는다… "8만대 8년간"

    KCC모빌리티는 국내 시장에서 철수하는 닛산, 인피니티 정비를 담당한다고 28일 밝혔다.회사 측은 “내년 초부터 8년간 공식 정비 협력업체 역할을 한다”며 “8만여 대의 닛산, 인피니티 정비와 부품 수입 등을 담당하게 된다”고 설명했다.새롭게 출범하는 KCC모빌리티는

    2020-12-28 박상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