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가 전하는 9가지 이야기’ 이벤트 부팅 9.9초 체험기… 각계 유명인사 참여
  • LG전자는 13일 오는 3월 말까지 ‘대세가 전하는 9가지 이야기’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는 각계 유명인사들이 참여해 엑스노트 사이트를 통해 LG 울트라북의 빠른 부팅속도 체험기를 전한다. 

    첫 번째 체험기는 게임 마니아로 알려진 가수 은지원씨다.

    은지원씨는 “속도가 정말 빠르다. 눈 한번 깜빡 하면 켜진다” 등의 찬사를 쏟아냈다. 

    LG전자는 3월 말까지 프로게이머, IT업계 CEO,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사들의 체험기를 소개할 예정이다.

    체험기에 대한 감상평을 올리는 고객들을 추첨해 울트라북 1명, 마우스 스캐너 5명, 영화관람권 99명 등 총 105명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9.9초 현장 검증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LG 베스트샵을 방문, LG 울트라북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엑스노트 사이트에 올리면 된다.

    매일 9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9.9초의 빠른 부팅속도를 자랑하는 ‘LG 엑스노트 Z330’은 최소 7.7mm~최대 14.7mm 두께의 초슬림 디자인을 갖췄다.

    또한, 1.21kg의 가벼운 무게와 인텔 2세대 코어i7/i5 프로세서와 SSD저장장치 등 높은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가격은 159만~260만원 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