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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이터 연합뉴스
SK하이닉스 공모가가 주당 149달러로 확정됐다. 미국 주식예탁증서(ADS) 나스닥에서 계획대로 상장에 성공하면 40조원의 천문학적인 금액을 국제 자본시장에서 조달하는 기염을 토하게 된다.연합뉴스와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9일(현지시간) 미국예탁증서(ADS) 공모가를 주당 149달러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ADS당 공모가가 149달러로 확정됨에 따라 SK하이닉스는 약 265억 달러(약 40조70억 원)를 조달하게 됐다.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에 이어 미국 자본시장에서 조달한 두 번째 규모의 액수이며, 2014년 9월 알리바바가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하면서 조달한 약 250억 달러를 넘어서 외국기업 최대의 규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