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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휠라 글로벌 및 아쿠쉬네트 컴퍼니 윤윤수 회장 ⓒ휠라코리아 제공
휠라코리아는
[휠라 글로벌 및 아쿠쉬네트 컴퍼니] 윤윤수 회장이
지난 11일 서울시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
[제6회 코리아패션대상]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코리아패션대상]은
패션업계의 창의적 활동을 독려하고
대한민국 패션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행사다.
매년 글로벌 경영을 지향하는 우수 기업 및 디자이너
패션산업에 공헌도가 높은 패션인을 엄선해 포상하고 있다.윤윤수 회장은
정도 경영과 나눔 경영을 기본 철학으로
스포츠 브랜드 휠라 글로벌(FILA Global)과
타이트리스트, 풋조이 등 시장점유율 1위 브랜드를 보유한
골프용품기업 아쿠쉬네트 컴퍼니(ACUSHNET COMPANY)등
두 개의 글로벌 기업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
- ▲ ⓒ휠라코리아 제공
이날 윤 회장은
“기업 경영은 합리적이고 정리 정돈된 사고로부터 시작되지만,
패션의 창의성은 정돈 된 사고력보다는
혼돈된 상황, 자유분방한 분위기 안에서 생성된다”고 전했다.이어 “2013년 1/4분기에 매출 최저점을 찍고 회생했지만
소비자들의 체감경기는 그 얘기와 괴리가 있는 것 같다” 며
“실물경제가 회복할 수 있도록 패션업계가
경쟁보다는 상생의 정신에서
우리가 가진 어려움을 현명하게 극복해야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샐러리맨의 신화로 불리는 윤윤수 회장은
1991년 이탈리아 본사와 휠라코리아(주)를 설립한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바탕으로 2007년 휠라 글로벌 브랜드 사업권을 인수해
70여개국에서 전개 중인 브랜드 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브랜드의 성공과 지역간 교류에 공헌한 바를 인정받아
2008년 이탈리아 국가 공로훈장
2010년에는 비엘라 명예시민으로 위촉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