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조선 드라마 '백년의 신부' 촬영현장 공개가 13일 인천광역시 남구 용현동 촬영장에서 열렸다.
이날 촬영현장 공개에는 이홍기와 양진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홍기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이 드라마는 대한민국 최고 재벌가인 태양그룹 백 년 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장자에게 시집오는 첫 번째 신부는 모두 죽는다'라는 재벌가의 저주를 둘러싼 계략과 음모, 그 속에서 피어난 진실한 사랑을 그린 판타지 멜로드라마다.












TV조선 드라마 '백년의 신부' 촬영현장 공개가 13일 인천광역시 남구 용현동 촬영장에서 열렸다.
이날 촬영현장 공개에는 이홍기와 양진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홍기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이 드라마는 대한민국 최고 재벌가인 태양그룹 백 년 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장자에게 시집오는 첫 번째 신부는 모두 죽는다'라는 재벌가의 저주를 둘러싼 계략과 음모, 그 속에서 피어난 진실한 사랑을 그린 판타지 멜로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