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 스타존 - 시즌3(G+ Star Zone - Season 3)'오픈식이 오전 서울 강남구 지하철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DSP미디어 소속 한류스타 카라의 한승연, 에이젝스, 레인보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G+ 스타존'은 대중에게 친숙한 한류스타와 연계한 기부존으로, 저소득 청소년 지원을 위해 운영중인 상설기부창구다. 지난해 5월 한류가수 2PM을 시작으로 11월 김종학 프로덕션 드라마존을 설치해 지금까지 약 7억원의 후원금품을 모금, 지역 내 결손아동과 빈곤아동에게 지원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