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율, 진액 스킨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한율은 11월, 벼 추수 시즌을 맞이해 진액 스킨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한율 진액 스킨은 지난 3월 출시 이후, 건조로 인한 다양한 피부 고민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개선해줘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새롭게 바뀐 한율 모델 임지연의 광고와 진액 스킨의 빨간쌀 스토리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이에 한율은 진액 스킨에 대한 고객들의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진액 스킨의 메인 성분인 쌀 일러스트가 새겨진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브랜드 콘셉트를 반영해 전통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벼 이미지를 표현하는 등 제품의 매력을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한율 진액 스킨은 여주쌀을 빨간 누룩으로 발효하여 만든 한율 홍국발효진액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보습을 유지시켜주는 것이 큰 특징이다. 또 고점도 에센셜 제형으로 진하고 깊은 보습을 피부 속까지 제공해줘, 가을철 사용하기 좋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11월 한 달 동안 전국 아리따움 및 마트에서 한정 판매되며, 11월에 진액 스킨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쌀알 모양의 한율 쌀 보습 비누를 함께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