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미모-진행실력' 3박자 두루 갖춘 ‘팔방미인’


  • 빛나는 외모 + 톡톡 튀는 입담 ‘눈길’


    소이현이 ‘더 모스트 뷰티풀데이즈’ MC로 활약을 펼치며 호평을 얻고 있다.

    케이블 채널 MBC에브리원 '더 모스트 뷰티풀데이즈'의 MC로 지난 10월부터 새롭게 나서고 있는 소이현이 매주 빛나는 외모와 함께 톡톡 튀는 입담과 진행솜씨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현재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MC로도 활약 중인 소이현은 ‘더 모스트 뷰티풀데이즈’에서 안정되고 편안한 진행솜씨는 물론 매주 세련되고 엣지 있는 패션 감각과 스타일을 다채롭게 선보이며 시선을 끌고 있다.

    여기에 드라마 속 도시녀 이미지와는 다른 소탈한 모습과 함께 톡톡 튀는 입담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가 하면 고민녀로 참여한 이들의 이야기에 경청하며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해주는 가운데 진심 어린 조언을 통해 솔직, 친근, 공감가는 뷰티멘토로 사랑받고 있기도.

    이에 네티즌들은 “소이현 뷰티 프로그램 MC에 제격이다”, “스타일, 미모, 진행실력’을 두루 갖춘 팔방미인”, “ ‘더 모스트 뷰티풀데이즈’가 기대되는 또 다른 이유” 라며 MC 소이현에 호응을 쏟고 있다.

    '더 모스트 뷰티풀데이즈'는 패널, 전문가, 시청자들이 함께 20~30대 여성들의 뷰티, 패션, 연애, 라이프스타일 등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신개념 솔루션 프로그램으로, 소이현 외에도 곽정은, 정호연, 로빈 데이아나가 참여하는 가운데 매주 목요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한편 소이현은 그동안 빼어난 미모와 몸매는 물론 드라마 속 선보인 패션이나 화보 속 스타일들이 매번 화제를 낳으며 젊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는 물론, 따라 하고 싶은 ‘뷰티 아이콘’으로 각광받아 왔다.

    [사진 = 키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