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오는 4월26일에 올해 보험계리사 및 손해사정사 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보험계리사 제2차 시험은 8월29일과 30일, 손해사정사 제2차 시험은 8월30일이다.

보험계리사는 올해 과목별 합격제도가 도입되면서 선발 예정 인원이 없어졌고 손해사정사는 지난해와 같은 460명을 선발한다.

구체적인 시행계획은 1월9일자 서울신문, 금융감독원 홈페이지(www.fss.or.kr) 와 보험개발원 홈페이지(www.kidi.or.kr)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