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낸시랭이 최근 달라진 얼굴로 공식석상에 등장했다.
낸시랭은 지난 29일 '코오롱스포츠, 2015 SS 컬렉션'에 참석해 확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공식석상에 나타난 낸시랭은 짙은 화장 탓인지 그동안 활동했던 얼굴과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가 됐다.
하지만 고양이 인형을 어깨에 올린 모습은 누가봐도 낸시랭이다.
낸시랭 얼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낸시랭 얼굴, 못알아볼 뻔" "낸시랭 얼굴, 성형한건가?" "낸시랭 얼굴, 화장 때문인가?", "낸시랭 얼굴, 깜짝 놀랬다", "낸시랭 얼굴, 낸시랭 맞아?", "낸시랭 얼굴, 고양이는 똑같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낸시랭 얼굴, 사진=뉴데일리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