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예능국에서 야심차게 선보이는 드라마 '프로듀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캐스팅 물망에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 등 톱스타들이 거론되고 있기 때문이다.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 등은 KBS 2TV 새 예능드라마 '프로듀사'(가제) 출연을 놓고 현재 세부사항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듀사'는 '내조의 여왕', '넝쿨째 굴러온 당신', '별에서 온 그대' 등을 집필한 스타작가 박지은과 '개그콘서트', '해피선데이-1박2일'의 서수민 CP(책임 프로듀서)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기획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프로듀사'는 PD를 뜻하는 '프로듀서'에 직업을 뜻하는 일 '사'(事)를 합성한 것으로 방송사 예능국을 배경으로 PD들의 사연을 코믹하게 풍자한 드라마. 차태현과 공효진은 예능국 10년차 PD 역, 김수현은 신입 PD, 아이유는 톱 여가수 역할을 맡아 연기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듀사'는 서수민PD와 예능국 출신인 박지은 작가의 오랜 인연으로 함께 작품을 기획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금토드라마로 주 2회 편성이 논의되고 있지만 시간대 등은 미정이다.
 
'프로듀사'는 캐스팅 작업을 마무리 짓고 3월 중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며, 빠르면 4월께 방송될 전망이다.

[김수현 프로듀사, 사진=뉴데일리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