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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전효성은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황금어장'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13년 2월 방송된 JTBC '우리는 형사다'에서 전효성이 스토킹을 당한 경험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MC 이휘재가 "스토킹을 당한 적이 있냐"고 묻자 전효성은 "회사에 계속 찾와와서 계속 위협을 가하려고 했던 스토커가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전효성은 "몇 개월 동안 회사 안에 들어와서 무조건 나를 만나야겠다고 우겼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전효성, 사진=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