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NH농협생명 김용복 사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농협생명 입점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NH농협생명 김용복 사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농협생명 입점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NH농협금융(회장 김용환)은 국내 1호 신복합점포인 '광화문 NH농협금융 플러스센터'에 NH농협생명보험이 입점했다고 3일 밝혔다.

     

    광화문 NH농협금융 플러스센터는 국내 첫 은행+보험+증권 복합점포다.

     

    농협생명은 은행.증권 창구와 병렬로 배치된 업무창구에서 보험계약, 보험금 지급 등 보험 관련 전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장 설계 및 재무설계 등 전문 상담을 필요로 하는 고객을 위한 별도의 상담공간도 마련했다.

     

    NH농협금융은 연내로 부산지역에 은행.증권.보험 복합점포를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