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팅크웨어
    ▲ ⓒ팅크웨어

     

    팅크웨어는 배우 강소라를 모델로 한 아이나비의 새로운 TV광고 ‘블랙박스 아무거나 달지마’를 온에어 했다고 20일 밝혔다.
     
    신규 TV광고는 블랙박스의 중요성을 소비자의 사례로 풀어내 브랜드 중요성을 재부각하는 내용이다. 블랙박스 구입 이후, 사고영상이 찍히지 않거나 블랙박스 제조사가 사라지는 등 최근 업계의 문제들을 담아 소비자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은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는 사례로 TV광고를 제작, 블랙박스 브랜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모델 강소라와 함께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국내 블랙박스 시장을 장악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22일 아이나비 홈페이지를 통해 촬영 현장과 NG컷 등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는 TV광고 메이킹 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