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광고계의 거장 조나단 밀든홀과 제임스허먼(오른쪽) ⓒ 뉴데일리 정상윤
    ▲ 광고계의 거장 조나단 밀든홀과 제임스허먼(오른쪽) ⓒ 뉴데일리 정상윤



    광고계의 거장 조나단 밀든홀(Jonathan Mildenhall)과 제임스 허먼(James Hurman)이 21일(현지시간) 오후 팔레 데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s) 기자간담회장에서 간담회를 열고, 크리에이티비티와 사업성과 효과에 대해 이야기했다. 

    조나단 밀든홀(Jonathan Mildenhall)은 코카콜라 CMO를 거쳐 현재 Airbnb에서 Chief Marketing Officer로 몸 담고 있다. 제임스 허먼(James Hurman)은 뉴질랜드에서 오랫 동안 대행사 어카운트로 일해온 경력을 바탕으로 '상 타는 광고가 11배 더 잘 팔린다(Case for Creativity)'를 집필했다. 현재 혁신 컨설턴트 기업인 '프리비어슬리 언어베일러블(Previously Unavailable)'를 운영하고 있다. (Cannes,France=뉴데일리 정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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