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제주 메종글래드에서 열린 '2016 한국대학홍보협의회(KUPA) 정기총회'에서 KUPA 김지현 19대 회장(숭실대 홍보팀장·왼쪽)과 이정규 18대 회장(순천향대 홍보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UPA
    ▲ 29일 제주 메종글래드에서 열린 '2016 한국대학홍보협의회(KUPA) 정기총회'에서 KUPA 김지현 19대 회장(숭실대 홍보팀장·왼쪽)과 이정규 18대 회장(순천향대 홍보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UPA


    숭실대 김지현 홍보팀장(51)이 한국대학홍보협의회(KUPA) 제1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KUPA는 제주 메종글래드에서 29일 열린 '2016년도 하계세미나-정기총회'에서 이같이 결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은 KUPA 전국 이사, 서울지역 감사를 지냈으며 2009년부터 숭실대 홍보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KUPA 역사 속에서 흐름이 있는 끈끈함을 보고 있다. 함께 동고동락하는 사람만 누릴 수 있는 동기애라고 생각한다. 함께 가고자 하고, 함께 할 때, 함께 나갈 때 모든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 먼저 섬기고 나눌 수 있는, 각 대학의 독특하고 개성있고 아름다운 것들을 멋지고 조화로운 그림으로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보태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1997년 설립된 KUPA는 전국 4년제 대학 200여개교의 홍보 담당 부서가 가입한 협의체로 회원대학 간 정보 및 자료 교류, 연구개발, 친목도모 등을 위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이정규 18대 KUPA 회장(순천향대 홍보팀장)은 "지난해 8월 제18대 회장으로 선출되서 봉사하는 자세로 일하겠다고 약속하고, 화합하고, 동행하는 KUPA를 만들겠다고 했는 데 채 1년이 안되는 시간 속에서 실천했는지 되돌아보게 된다. 우리 대학 사회는 녹록치 않다. 위기는 곧 기회다. 그 중심에서 흔들리지 않는, 우호적인 KUPA로 거듭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KUPA는 내달 1일까지 '빅데이터 시대, 대학 홍보 콘텐츠의 새로운 발견'을 주제로 하계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