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정문목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CJ푸드월드 코엑스몰에서 오픈 기념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는 2020년 해외 매출비중이 국내 매출 비중을 초과하는 등 한국의 식문화와 브랜드를 세계화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계절밥상, 빕스 마이픽, 비비고, 제일제면소, 방콕9, 차이나팩토리 익스프레스 등 총7개 브랜드가 약 600평 규모의 CJ푸드월드 코엑스몰점에 입점해 5일 오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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