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그룹이 운영하는 파스쿠찌(PASCUCCI)가 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국내 론칭 14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신메뉴 4종을 소개하고 있다.
이날 출시행사에는 '2016 이탈리안 브루어스 컵' 우승자이자 파스쿠찌 수석 바리스타인 '에디 리히(Eddy Righi)'가 참석했다. 신메뉴는 '비체린', '로마노', '오르조', '카페 콘파나' 등 4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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