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대한간학회 공동 개최…'간 질환 관련 지식 널리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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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간센터가 10월 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제17회 간의 날'을 기념해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죄는 간질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이대목동병원 간센터가 대한간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 간기능 보존(김태헌 교수) △ 간 이식과 건강한 삶(홍근 교수) △ 지방간질환의 관리(김휘영 교수) 등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간질환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석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수면 위내시경 촬영권 및 복부 초음파 촬영권, 간 섬유화 및 지방간 스캔검사권 등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이대목동병원 간센터 상담실(T.02-2650-2508)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