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보안원, 허창언 금융보안원장 인터뷰
  • ▲ 허창언 금융보안원장 ⓒ 뉴데일리 공준표
    ▲ 허창언 금융보안원장 ⓒ 뉴데일리 공준표



    금융보안원 허창언 금융보안원장이 지난 20일 오전 서울 금융투자협회에서 인터뷰를 갖고 "최근 금융권에 부는 빅데이터 열풍속에서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지원 전문기관'으로 지정돼 금융사의 빅데이터 활용도 돕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보안원은 지난 2015년 4월 금융결제원·코스콤의 금융정보공유분석센터와 금융보안연구원이 한데 합쳐져 금융권에 대한 해킹 등 사이버 위협을 포착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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