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점별 인기상품 및 이월 상품 최대 70% 할인
  • ▲ 갤러리아백화점은 11월 첫 주말을 맞아 브랜드별 행사와 함께 다채로운 쇼핑 혜택 제안. ⓒ갤러리아
    ▲ 갤러리아백화점은 11월 첫 주말을 맞아 브랜드별 행사와 함께 다채로운 쇼핑 혜택 제안. ⓒ갤러리아

    갤러리아백화점이 11월 첫 주말을 맞아 브랜드별 행사와 다채로운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갤러리아 명품관에서는 피아자셈피오네·하쉬·아퀼라노리몬디·에르마노에르마노설비노가 제품 소진 시까지 일부 품목 제외 30% 할인한다. 또 돌체앤가바나·알마니꼴레지오니 등 남성 브랜드가 4일부터 6일까지 20~30% 품목 할인에 들어간다.

    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맞아 명품관 웨스트에서는 각 층별로 겨울 시즌 아우터 브랜드 팝업 매장을 오픈한다. 

    웨스트 2층에는 이탈리아 야상 점퍼 브랜드 미노(MINO)가, 웨스트 3층에는  프랑스 유명 아우터 브랜드 퓨잡(FUSALP)이, 웨스트 4층에는 캐나다 패딩 브랜드 CMFR이 팝업 매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갤러리아명품관은 지난 1일부터 명품관 웨스트 5층에 크리스마스 기프트 팝업스토어도 운영 중이다.

    이번 팝업 매장은 아이슬란드 전통설화에 등장하는 13명의 산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우주에서 온 13명의 로봇 산타' 가 크리스마스 쇼핑을 위해 갤러리아를 방문했다는 컨셉으로 로봇 산타들이 기프트 아이템을 제안한다는 스토리를 통해 재미를 더했다. 

    갤러리아 수원점에서는 대형 행사장인 8층 오아시스홀에서 탠디 슈즈 특가 상품전과 다나모피 실속가 제안전을 진행한다. 탠디슈즈 특가상품전은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다나모피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한다. 

    3층 여성캐주얼 브랜드 벨라디터치와 6층 휠라골프가 이월상품을 최대 60%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천안에 위치한 센터시티에서는 프랑스 주방용품 브랜드 르크루제가 9층 아트홀G에서 5일부터 7일까지 우수고객 초대전을 진행해 30%에서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대전에 위치한 타임월드에서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에트로가 시즌오프에 돌입해 일부품목에 한해 20~30% 할인을 진행한다. 

    갤러리아 진주점에서는 2층 럭셔리뷰틱 내 보테가베네타·지방시
    ·끌로에·멀버리 등 브랜드를 4일부터 6일까지 5~20% 할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