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신규면세점 입찰 참여하지 않기로 4일 최종 결정
  • ▲ 한화갤러리아가 운영하는 갤러리아면세점63 외경. ⓒ갤러리아면세점
    ▲ 한화갤러리아가 운영하는 갤러리아면세점63 외경. ⓒ갤러리아면세점

    한화갤러리아가 이번 서울시내 신규면세점 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한화갤러리아는 "당사는 이번 시내면세점 신규 특허 입찰에 참여 하지 않겠다"며 "면세점 입찰에 대해 사업 환경 등을 반영해 검토한 결과 면세점63의 영업 활성화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시장변화 추이를 지켜보면서 기존 면세사업과의 시너지, 효율성을 고려해 국내외 면세점 진출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3차 신규면세점 입찰에는 현재까지 롯데, SK네트웍스, 현대백화점그룹, 신세계백화점, 호텔신라와 현대산업개발의 합작법인 HDC신라면세점 총 5곳이 입찰 참여의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