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현풍중학교 '태블릿-학용품' 후원 등 사회공헌 활동도
  • ▲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프로젝트 시작을 기념해 지난달 29일 서울 종합운동장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필립 대리(독일), 송철 과장(한국), 데이비드 과장(프랑스), 데렉 시모자와 과장(캐나다). ⓒ삼성전자
    ▲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프로젝트 시작을 기념해 지난달 29일 서울 종합운동장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필립 대리(독일), 송철 과장(한국), 데이비드 과장(프랑스), 데렉 시모자와 과장(캐나다). ⓒ삼성전자
  • ▲ 삼성전자 데렉 시모자와 과장이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삼성 페이로 결제를 하는 모습. ⓒ삼성전자
    ▲ 삼성전자 데렉 시모자와 과장이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삼성 페이로 결제를 하는 모습. ⓒ삼성전자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서울에서 부산까지 삼성페이만을 이용해 종주하는 '삼성 페이 온더 로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삼성페이를 담당하는 삼성전자 임직원 4명은 지난달 29일부터 1일까지 서울 종합운동장에서 부산역까지 560km를 사이클로 종주했다. 이들은 지갑없이 삼성페이만을 이용해 결제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카드 결제, 현금입출금, 멤버십 혜택 등 삼성페이의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하며 사용성을 확인했다.
     
    또 프로젝트 기간 동안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사이클을 탄 거리만큼 후원금을 적립해 대구 현풍중학교에 태블릿 PC, 학용품 등 교육 기자재를 후원했다.


  • ▲ 삼성전자 필립 대리가 여주 영릉(세종대왕릉) 매표소에서 삼성 페이를 이용해 입장권을 결제하는 모습. ⓒ삼성전자
    ▲ 삼성전자 필립 대리가 여주 영릉(세종대왕릉) 매표소에서 삼성 페이를 이용해 입장권을 결제하는 모습. ⓒ삼성전자
  • ▲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여주 이포보 전망대에서 커피를 주문해 삼성 페이로 결제하고있다. ⓒ삼성전자
    ▲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여주 이포보 전망대에서 커피를 주문해 삼성 페이로 결제하고있다.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