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질문의 답하는 '하만' 디네쉬 팔리윌 CEO ⓒ 뉴데일리 공준표
    ▲ 질문의 답하는 '하만' 디네쉬 팔리윌 CEO ⓒ 뉴데일리 공준표



    손영권 삼성전자 전략혁신센터 사장, 박종환 전장사업팀 부사장, 하만(HARMAN)社 '디네쉬 팔리윌(Dinesh Paliwal)' CEO가 21일 오후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전자 '하만'인수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하만'은 미국의 전장전문기업으로 삼성전자는 지난 14일 "인수총액 80억 달러에 하만을 인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 ▲ '하만' 디네쉬 팔리윌 CEO ⓒ 뉴데일리 공준표
    ▲ '하만' 디네쉬 팔리윌 CEO ⓒ 뉴데일리 공준표



  • ▲ 질문에 답하는 손영권 삼성전자 전략현신센터 사장 ⓒ 뉴데일리 공준표
    ▲ 질문에 답하는 손영권 삼성전자 전략현신센터 사장 ⓒ 뉴데일리 공준표



  • ▲ 질문에 답하는 박종환 삼성전자 전장사업팀 부사장 ⓒ 뉴데일리 공준표
    ▲ 질문에 답하는 박종환 삼성전자 전장사업팀 부사장 ⓒ 뉴데일리 공준표



  • ▲ 질문에 답하는 박종환 삼성전자 전장사업팀 부사장 ⓒ 뉴데일리 공준표



  • ▲ 질문에 답하는 박종환 삼성전자 전장사업팀 부사장 ⓒ 뉴데일리 공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