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권 삼성전자 전략혁신센터 사장, 박종환 전장사업팀 부사장, 하만(HARMAN)社 '디네쉬 팔리윌(Dinesh Paliwal)' CEO가 21일 오후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전자 '하만'인수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하만'은 미국의 전장전문기업으로 삼성전자는 지난 14일 "인수총액 80억 달러에 하만을 인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press@newdaily.co.kr
21개월 만에 한중 경제장관 만남… 최상목 "32년 오랜친구, 공급망 협력 진전시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