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MCN 전문 방송채널 '다이아 티비' 개국


  • 인터넷방송인 씬님, 회사원A, 라뮤끄, 레나가 23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다중채널네트워크(MCN) 전문 방송채널 '다이아티비(DIA TV)'개국 기자회견에서 포토 타임을 갖고있다.

    '다이아티비'는 1인 창작자들이 만드는 다중채널네트워크(MCN) 전문 방송채널로 CJ E&M이 지원·육성하는 사업이다. 다중채널네트워크(MCN:Multi Channel Network)은 인터넷 스타를 위한 기획사다. 

    오는 2017년 1월 1일 기존 케이블·IPTV·위성방송에서 시청 가능하다. 채널 번호는 KT IPTV는 102번, SK브로드밴드 Btv는 100번, LG유플러스는 39번이다. 스카이라이프는 66번으로 시청할 수 있다. 케이블은 CJ헬로비전이 90번, 티브로드가 65번, 딜라이브가 67번, 현대HCN이 118번이다.


  • ▲ 왼쪽부터 라뮤끄, 깡나, 레나, 회사원A, 씬님 ⓒ 뉴데일리 공준표
    ▲ 왼쪽부터 라뮤끄, 깡나, 레나, 회사원A, 씬님 ⓒ 뉴데일리 공준표



  • ▲ 왼쪽부터 라뮤끄, 깡나, 레나, 회사원A, 씬님 ⓒ 뉴데일리 공준표



  • ▲ 왼쪽부터 라뮤끄, 깡나, 레나, 회사원A, 씬님 ⓒ 뉴데일리 공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