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8일 일반 임직원들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시 위기대처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06년부터 일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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