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 래피-마이크 로저스 각각 제약-건강복지 부문 맡아
  • ▲ 2017년 라이언즈 헬스 심사위원장을 맡게 된 준 레피(왼쪽), 마이크 로저스. ⓒ칸 라이언즈 한국사무국 제공
    ▲ 2017년 라이언즈 헬스 심사위원장을 맡게 된 준 레피(왼쪽), 마이크 로저스. ⓒ칸 라이언즈 한국사무국 제공
    2017년 라이언즈 헬스에서 맥칸 헬스(McCann Health)의 ECD 준 래피(June Laffey)와 서비스플랜 헬스&라이프(Serviceplan Health & Life)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 마이크 로저스(Mike Rogers)가 각각 제약 부문과 건강복지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게 됐다. 

2017년 제 4회를 맞는 라이언즈 헬스는 칸 라이언즈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칸 국제광고제) 기간 진행되는 의료-건강 전문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로, 오는 6월 17-18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