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거맥주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이비스호텔에서 '타이거 스트리츠' 캠페인을 진행하고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스트리트 푸드와 파인 다이닝 그리고 타이거 맥주와의 만남을 컨셉으로 진행됐다. 

    타이거 맥주는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미슐랭 스타 셰프 유현수와 태국의 유명 스트리트 푸드 셰프가 오는 16일 첫 번째 팝업 레스토랑을 오픈할 예정이다.  

    1932년 출시된 타이거 맥주는 브랜드만의 양조 기술인 트로피컬 라거링을 통해 신선하고 묵직한 바디감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