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브랜드 '영스터나(Young Sterna)'가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바바라꿈동산에서 한국 론칭기념 전시 '영스피릿프리즘(YOUNG SPIRIT, PRISM)'을 개최했다.
영스터나는 아시아 캐주얼 워치 브랜드로 아티스틱 한 감성의 디자인이 특징. 기념전시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용산구 바바라꿈동산에서 진행 된다.
press@newdaily.co.kr
쿠팡보다 심각한 알리테무 사태
구독하기
서학개미 탓하더니 정작 기관이 '탈(脫)한국' … 외화자산 247억달러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