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맥캘란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사진작가 '스티븐 클라인'과 함께 만든 한정판 위스키 'MOP6(The Macallan Masters of Phorography)'를 공개하고 국내 판매에 돌입했다.
'MOP6'는 고급스러운 검정 케이스가 감싸고 있으며, 스티븐 클라인의 서명이 새겨진 컬러 이미지 1장과 10장의 단편영화 이미지가 들어있다. 전 세계적으로 1,000병이 생산돼 국내에는 단 10병만 들어왔다.
press@new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