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점프 최흥철, 골프 이상희, 한정은, 육상 김국영 선수(왼쪽부터)가 19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헤일로 스포츠(Halo Sport)' 공개행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국내에 최초로 공개된 '헤일로 스포츠'는 신경과학을 선수 훈련 분야에 적용해 운동 퍼포먼스를 향상시키는 웨어러블 트레이닝 디바이스. 착용하기 편한 헤드셋으로 훈련 중에 두뇌의 운동피질을 자극해 근력, 기술, 순발력의 향상을 촉진 시켜준다.
press@new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