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수산물 가정간편식(HMR) 전문코너 '어부의 밥상' 선봬
  • ▲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식품관에서 직원이 '어부의 밥상'의 대표상품인 '바로먹는 생선구이'를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
    ▲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식품관에서 직원이 '어부의 밥상'의 대표상품인 '바로먹는 생선구이'를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수산물 가정간편식(HMR) 전문코너 '어부의 밥상'을 선보인다.

    '어부의 밥상'은 조리하기 번거로운 생선, 해조류 등을 전자레인지로 데우거나 바로 먹을 수 있도록 제조한 '간편 생선구이', '간편 국류' 등 총 30가지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소포장 및 멸균처리로 간편하고 오래 보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매장은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 식품관에 있으며 15일까지 주요 제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