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 디자인' 도입, 다이내믹·우아함 동시 표현첫 번째 주인공 김정국 씨, 첫차도 렉서스 'IS250'
  • ▲ 렉서스코리아는 지난달 26일 렉서스 강남 전시장에서 플래그쉽 쿠페 'LC500'의 1호차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렉서스코리아
    ▲ 렉서스코리아는 지난달 26일 렉서스 강남 전시장에서 플래그쉽 쿠페 'LC500'의 1호차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렉서스코리아


    렉서스코리아는 지난달 26일 렉서스 강남 전시장에서 플래그십 쿠페 'LC500' 1호차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 LC500은 렉서스의 새로운 브랜드 가치인 '브레이브 디자인 (Brave design)'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다이내믹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표현했다.

    LC500의 첫번째 주인공인 김정국 씨(37세)는 "평소 렉서스 브랜드를 좋아했으며, 렉서스 IS250이 나의 첫차였다"며 "지난 2012년 LC 콘셉카인 LF-LC를 처음 본 뒤 지금까지 드림카로 꿈꾸고 있었다. 앞으로 LC와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