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신사옥 준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KEB하나은행 을지로 신사옥은 기존 대비 사용면적이 60%로 증가된 지상 26층, 지하 6층, 연면적 5만4000㎡(1만6,330평)으로 신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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