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 KEB하나은행장 4일 오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생활금융플랫폼 '핀크(Finnq)' 오프닝 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핀크는 하나금융지주의 금융과 SK텔레콤의 정보통신기술을 결합해 만든 금융관리 서비스다. 상대적으로 소득이 낮고 체계적인 지출 관리 경험이 적은 2030을 대상으로 올바른 저축 습관과 자산형성의 기회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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