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희 쿠첸(CUCHEN)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쿠첸 IR 미작 런칭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이 대표는 "새로운 기술의 IR밥솥을 통해 쿠첸의 성장동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리미엄 밥솥 IR(Infrared Rays sensor) 미작(味作)은 국내 최초 적외선 센서를 적용해 밥솥의 온도 등을 보다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










  • ▲ 쿠첸 IR 미작 ⓒ 뉴데일리 공준표
    ▲ 쿠첸 IR 미작 ⓒ 뉴데일리 공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