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가전기업 쿠첸(CUCHEN)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랜드호텔에서 프리미엄 밥솥 '쿠첸 IR(Infrared Rays sensor) 미작(味作)'을 공개했다.
IR 미작은 국내 최초 적외선 센서를 적용해 밥솥의 온도 등을 보다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 또 3중 차콜 파워 패킹으로 향균 탈취와 보온 기능을 강화했다.
press@newdaily.co.kr
中 덤핑 쓰나미에 속수무책 … 韓 제조업 붕괴 시간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