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지난 8일 대사관로 한국가구박물관에서 크리스틴 라가르드(Christine Lagarde) IMF 총재를 만나 세계 경제 전망 및 리스크 등에 관해서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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