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보자동차코리아가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서 프리미엄 SUV 모델 '더 뉴 XC60'발표 행사를 개최했다. 

    '더뉴 XC60'은 한국인 디자이너 이정현 씨가 메인 디자이너로 참여했다. 완벽한 비율을 최우선 과제로 어떤 각도에서 보더라도 가장 이상적인 비율로 보일 수 있도록 디자인 한 것이 특징이다. 또 지능형 안전 시스템 인텔리세이프(Intelisafe)에 새로운 기술을 추가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더 뉴 XC60'은 사륜구동 시스템을 기본 채택한 디젤 엔진 D4와 가솔린 엔진 T6 두 가지 엔진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트림에 따라 6,090~7,540만원(VAT포함)이다.


  • ▲ 이정현 볼보 '더 뉴 XC60' 메인 디자이너 ⓒ 뉴데일리 공준표
    ▲ 이정현 볼보 '더 뉴 XC60' 메인 디자이너 ⓒ 뉴데일리 공준표



  • ▲ 이정현 볼보 '더 뉴 XC60' 메인 디자이너 ⓒ 뉴데일리 공준표



  • ▲ 이정현 볼보 '더 뉴 XC60' 메인 디자이너 ⓒ 뉴데일리 공준표



  • ▲ 이정현 볼보 '더 뉴 XC60' 메인 디자이너 ⓒ 뉴데일리 공준표



  • ▲ 이정현 볼보 '더 뉴 XC60' 메인 디자이너 ⓒ 뉴데일리 공준표



  • ▲ 이정현 볼보 '더 뉴 XC60' 메인 디자이너 ⓒ 뉴데일리 공준표



  • ▲ 이정현 볼보 '더 뉴 XC60' 메인 디자이너 ⓒ 뉴데일리 공준표



  • ▲ 이정현 볼보 '더 뉴 XC60' 메인 디자이너 ⓒ 뉴데일리 공준표



  • ▲ 이정현 볼보 '더 뉴 XC60' 메인 디자이너 ⓒ 뉴데일리 공준표



  • ▲ 이정현 볼보 '더 뉴 XC60' 메인 디자이너 ⓒ 뉴데일리 공준표



  • ▲ 이정현 볼보 '더 뉴 XC60' 메인 디자이너 ⓒ 뉴데일리 공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