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모터카(Rolls-Roycemotorcars)가 17일 오전 반얀트리 클럽앤스파 서울에서 '8세대 뉴 팬텀(NEW PHANTOM)' 공개 행사를 개최했다.
'8세대 뉴 팬텀'은 기존 7세대 보다 가볍지만 차체 강성은 30% 증가됐다. 또 6mm 두께의 이중 유리창, 130kg의 흡음재를 넣어 소음을 감소시켰다. 가격은 뉴 팬텀이 6억 3천만원 부터 익스텐디드 휠베이스는 7억 4천만원(VAT포함) 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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