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크리스마스 맞아 신제품 5종 선봬
  • ▲ 크리스마스 홍차. ⓒ신세계백화점
    ▲ 크리스마스 홍차. ⓒ신세계백화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백화점 상품들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새 옷을 입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300년 전통의 영국 왕실 홍차 브랜드 포트넘 앤 메이슨 매장에서 크리스마스 맞아 신제품 5종을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판매하는 시즌 상품으로 총 5가지 상품(차, 비스킷, 사탕)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대표상품은 은은한 정향이 들어간 홍차(400g) 4만8000원과 은은한 붉은빛으로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루비 레드 티(50g) 3만3000원 등이 있다.

    이번 상품은 한정수량이며,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만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