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에서 두 번째)과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왼쪽에서 세 번째) 등이 17일 오전 경기 용인시 기흥구 현대인재개발원에서 열린 '현대차그룹 현장방문 및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김 부총리는 간담회에서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은 혁신성장의 중요한 요소"라며 "3, 4차 협력사의 경우 최저임금 문제가 있다면 신경을 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 용인=뉴데일리 공준표 기자)
press@newdaily.co.kr
'유동성 위기설' 롯데지주, "사실무근" 해명에도 52주 신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