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실버택배원들이 지난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의 위치한 아파트에서 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실버택배'는 CJ대한통운의 사회 공헌사업으로, 65세 이상 노인들로 구성된 배송원들이 아파트, 마을단위로 물류차를 전달받아 배송을 담당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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